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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속의 바다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본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그녀의 마지막 말을듣곤 집에와서 이영화를 다시보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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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애인이 주인공을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자 곧 기억을 지운것을 알게되고 그도 기억을 지운다. 기억을지우는 과정에서 한없이
후회를하며 기억속의 그녀와 지워지지 않도록 도망쳐다니다 결국..
'나를 기억속 깊은곳 지울수없는곳에 데려다줘..'
이런 그녀의 말을 듣고..
하지만 그녀를 처음만난 겨울 바닷가에서 결국 앉아서 얘기한다.
'조엘 어떻게 하지?'
'남은 기억을 음미해야겠지..'
주인공이 기억을지우는동안 여자는 자신이 사라지는것과 같은 아픔을 느낀다.
결국 그들은 서로 모르는상태에서 몬타우크 역에서 재회한다.
하지만 기억을지우는 절차인 녹음 테이프의 내용을 듣게되고..
여자는 남자를 지루하게 여기고 마음을 더바라며, 남자는 여자의
성격을 못마땅해 할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그럼어때'
'괜찮아'
'다괜찮아'
그자체를 인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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