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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속의 바다
망가져... 본문
망가져 버린것 같아.
왜.. 얘기하잖아.. 나사가 한두개 쯤 풀린듯..
가끔 미친듯이 멈추지않는 눈물마냥...
가끔 허리펴고 일어나는것 조차 상상도 못 할 멍~ 함속에 아무
촛점없는 눈동자로 조금 떠있는...
그런것 보다도....
내가 갖고 있던 것들... 생각하고 있던것들의 상실감이
나를 잠식함이 내가 망가져버린 큰이유인것같아.
내가 그랬지...
느끼려고 하지않으면 느낄수 없다고..
느끼는게 두렵니....
미친듯이 눈물을 흘리며 일어설 생각조차 하지못한체
내옆에 나에게로부터 떨어져있는 나사하나를 촛점없이
보고 있는....
뭐... 울진않았어..
망가졌다고 폐인같은 의미는 아니야.
망가져 울고있는건
내마음이거든.
내가슴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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